오늘 문득 든 생각을 적어봅니다.
초~중~고교를 거쳐가는 교육과정기간동안 몇번의 수학여행을 다녀왔다.
수학여행을 갈때마다, 좁아터진 호텔(이라쓰고 속은 모텔 또는 그이하)방에서 여럿이 엉겨자고
학교 급식만도 못한 밥을 먹어가며 제주도며 경주를 다녀오곤 했다.
그 정떨어지는 밥을 먹으면서 항상 궁금해 했던건,
'왜 밥먹을 때만 되면 선생님들은 슬그머니 칸막이 쳐진 공간으로 들어가거나
다른 방에 들어가서 식사를 하실까?'
하는 것이었다. (물론 그 근처에서는 고기굽는 냄새가 난다던다 했다)
수학여행철이면 뉴스에서 업체로부터 뒷돈받은 교원들이 경찰서로 갔다는 소식을
자주 접하게 된다. 업체에서는 더 많은 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결정권이 있는 교원들에게
프리미엄(이라쓰고 뇌물)을 제공하게 되고, 결국 이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에게 되돌아 오는
구조일 수 밖에 없다. 또한,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의 학생들에게 교사들만 특별대접을 받는
모습을 보이게 됨으로서 수학여행에서의 일탈을 부추기는 데에 일조 할 것이라 생각한다.
이러한 폐단을 없애기 위해, 육군훈련소와 같이, 교원(분대장, 조교)은 담당 학생(훈련병)들과 같은
식탁에서 같은시간에 같은 음식을 먹는 것을 명문화(나아가 법제화) 시키는 것을
고려해 볼 만 하다고 생각한다. 이를 통해 교원과 학생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보다 유익한 수학여행이
될 수 있을 것이다.
사실 내 자식이 멀리 여행가는데 몇만원돈 더들여서 선생들보다 맛있는 음식 먹고 왔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.
초~중~고교를 거쳐가는 교육과정기간동안 몇번의 수학여행을 다녀왔다.
수학여행을 갈때마다, 좁아터진 호텔(이라쓰고 속은 모텔 또는 그이하)방에서 여럿이 엉겨자고
학교 급식만도 못한 밥을 먹어가며 제주도며 경주를 다녀오곤 했다.
그 정떨어지는 밥을 먹으면서 항상 궁금해 했던건,
'왜 밥먹을 때만 되면 선생님들은 슬그머니 칸막이 쳐진 공간으로 들어가거나
다른 방에 들어가서 식사를 하실까?'
하는 것이었다. (물론 그 근처에서는 고기굽는 냄새가 난다던다 했다)
수학여행철이면 뉴스에서 업체로부터 뒷돈받은 교원들이 경찰서로 갔다는 소식을
자주 접하게 된다. 업체에서는 더 많은 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결정권이 있는 교원들에게
프리미엄(이라쓰고 뇌물)을 제공하게 되고, 결국 이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에게 되돌아 오는
구조일 수 밖에 없다. 또한,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의 학생들에게 교사들만 특별대접을 받는
모습을 보이게 됨으로서 수학여행에서의 일탈을 부추기는 데에 일조 할 것이라 생각한다.
이러한 폐단을 없애기 위해, 육군훈련소와 같이, 교원(분대장, 조교)은 담당 학생(훈련병)들과 같은
식탁에서 같은시간에 같은 음식을 먹는 것을 명문화(나아가 법제화) 시키는 것을
고려해 볼 만 하다고 생각한다. 이를 통해 교원과 학생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보다 유익한 수학여행이
될 수 있을 것이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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